무더위에 모두 안녕하신가요. 평소 저는 전시회 기념품샵에서 꼭 물건을 사는 편이었어요. 작품을 직접 사기는 어렵지만, 기념품은 작품을 실생활에서도 접할 수 있다는 게 매력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. 하지만 전시회 기념품들은 정말 ‘기념’만을 위해 제작되어 종류가 한정되거나 퀄리티가 아쉬운 경우가 많아 아쉽곤 했는데요, 저와 같은 사람들을 위해 한 점 예술작품을 소장하는 듯한 기분을 즐길 수 있는 아티스틱한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들을 소개해 드릴게요.

🧻 백쉰 여섯번째 이야기 – 2/3. 토일렛 페이퍼(Toiletpaper)

🌞 백쉰 여섯번째 이야기 – 3/3. 포르나세티

📍 1차 판매: VIP 바우처 (500개 한정, 50만원 상당 혜택) – 약 12만원

- 김환기 화백 디지털 에디션 [성심]

- Frieze Seoul 2023 VIP 초대권 2매

- 판매기간: 8월 9일 ~ 8월 15일 (7일간 판매)

📍 2차 판매: PUBLIC 바우처 (1,400개 한정) – 약 10만원

- 김환기 화백 디지털 에디션 [하트도상 I, II] 랜덤 1종 제공

- Frieze Seoul 2023 PUBLIC 초대권 2매

- 판매기간: 8월 16일 ~ 9월 6일 (22일간 판매)

📍 2차 판매: Limited 바우처 (100개 한정) – 약 10만원

- 김환기 화백 디지털 에디션 [하트도상 III, IV] 랜덤 1종 제공

- 환기 미술관 초대권 2매

- 판매기간: 8월 16일 ~ 9월 6일 (22일간 판매)